최관호
졸업년도
2023년
소속
CST 대표
직업
사진영상콘텐츠 제작자
인터뷰
2024년 7월 1일
학과에 재학할 때는 단순히 책에 나오는 지식으로만 빛을 보고 이해했다면, 3학년 때 들었던 광고사진 수업 이후 빛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고, 이 방법을 사진과 영상 제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Q : 사진, 영상, 드론 분야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광주대학교에서 어떤 준비 과정을 거치셨나요?
A : A.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공부가 아닌, 앞으로 어떤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사진이었습니다. 여러 대학교를 알아보던 중 광주대학교 사진영상드론학과에 지원하여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학기 초에는 걱정이 가득했던 학생 중 하나였지만, 학과 내에서 교수님들과 선배분들께 사진과 영상 촬영에 대해 많은 질문을 드리면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제 현장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리며 많은 경험을 쌓았던 것이 지금까지의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 학과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수업, 동아리, 프로젝트, 인턴십 등)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그 경험이 현재 취업에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A : 현재 제가 하는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빛을 어떻게 보는가입니다. 학과에 재학할 때는 단순히 책에 나오는 지식으로만 빛을 보고 이해했다면, 3학년 때 들었던 광고사진 수업 이후 빛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고, 이 방법을 사진과 영상 제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다양한 방식으로 빛을 보고자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Q : 현재의 직무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기술이나 지식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습득하셨나요?
A : 현장에서의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촬영 현장은 매우 분주하고 순간적인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직접 부딪히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 실습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업무 흐름을 익히면서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Q : 졸업 후에도 본인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A : 저는 단순히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다른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힘들어도 누구 탓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지인의 지인까지 저를 알리며, 불러주시는 분들께 항상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제작해 드렸던 경험들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Q : 사진, 영상, 드론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나 성공을 위한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항상 찾았고, 찾는 도중 VR 등 일반적인 사진과 영상이 아닌 색다른 분야의 경험들이 저의 시야를 넓혀주었습니다. 가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분야가 확실해서 다른 분야를 경험하지 않거나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보이곤 합니다. 하지만 경험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흥미를 발견할 수도 있고, 배우는 테크닉들이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목표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것입니다. 많이 경험하고 배우면서 다채로운 학과 생활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